취업1 2024년도 신입의 취업 후기 들어가며 23년도 회고를 작성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좋은 일이 생겨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다. 겨울동안 줄기차게 진행했던 취업 준비를 마무리하고, 2월부터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 글을 쓰는 지금이 출근 3일차의 따끈따끈한 신입인 상태다!) 사진에는 모두 담지 못했지만, 취업까지의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 우테코를 수료하고 학업을 마무리하러 돌아오긴 했지만, 동시에 간간히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이력서를 넣으며 취업의 문을 두드리곤 했었다. 그 결과, 지금까지 47번의 지원 중 2곳의 합격을 받아 최종적으로는 현재 캐치테이블에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합류하게 되었다. 그동안 취업을 위해 어떻게 준비했었는지 잊어버리기전에 이 자리를 빌려 간단히 기록해두려고 한다. 나의 장점은.. 2024. 2. 8. 이전 1 다음